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린세스 메이커 4 (문단 편집) ==== 스페셜 에디션 ==== 완전판을 기초로 [[닌텐도 DS]] 플랫폼으로 DS의 터치스크린 기능을 이용한 딸 터치 기능을 추가하고[* 딸의 상태에 따라 딸이 반응이 다르다.] 오마케에 '딸과의 바캉스'와 '아버지와의 결혼...그 후'라는 에피소드를 추가한 버전. 다만 플랫폼이 플랫폼인지라 딸을 제외한 캐릭터의 음성은 모두 삭제되고 그래픽과 음질도 떨어졌다. 설정모드도 부실한데 항목도 4개 정도인데다가 on/off 기능 외에는 세부 조절조차 불가능하다.[* 사실 이건 DS로 나온 게임 치고는 상당히 설정기능이 세세한편이다. 대부분의 DS로 나온 다른 게임들은 이런 설정기능조차 없는 경우가 많다.] 그 대신 SE의 특징은 엔딩을 본 수에 비례해서 10월에 성에서 들어오는 양육비가 배로 늘어나서 본 엔딩이 많을수록 양육비도 많아져 아르바이트를 따로 할 수 없을 정도다. 한국에서도 2009년 2월 26일 [[CFK]]에서 정발되어 음성까지 완전 현지화했다. 한국판 추가특전으로 텐히로 나오토가 직접 감수한 한복이 추가. 하지만 버그가 있어서 입힌 후 벗겨도 올라간 스탯이 떨어지지를 않는다(한복은 자존심과 감수성이 오른다). 이를 이용해서 초반부터 특정 스탯을 만땅 채우고 진행하는 것도 가능. [[성우]]는 [[KBS 성우극회|KBS 38기]] [[전영수]]. 보통 음성까지 현지화 하는 경우는 일본 성우들의 인센티브보다 한국 성우를 써서 다시 녹음하는게 싸게 먹히기 때문. 헌데 일본판 성우는 --덕계에서-- 유명한 [[미즈키 나나]]인데 비해, 당시 전영수는 한국성우계를 잘 아는 사람에게도 생소한 '''GS 홈쇼핑 1기'''출신이였다. 딸의 목소리 연기가 어린 여자아이의 목소리와는 상당히 동떨어진 톤이라서 평이 좋지 않았고, 이를 해소하고자 한국판 베이스에 음성은 일어인 롬도 나오고 한국판 베이스에 일어를 패치하는 프로그램까지 등장했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PC버전에 비하여 번역이 전반적으로 매우 매끄러워졌고, 우려하던 아버지와의 결혼엔딩을 비롯한 추가 이벤트들 역시 수정이나 삭제 없이 제대로 번역이 되었다. 하지만 다른 부분에서 일부 수정이 발견되었다. 오마케 '큐브가 없는 하루' 선택지에서 '목욕', '식사', '나'[* 음성은 "와·타·시?"로 "저·에·요?"로 해석할 수 있다.]를 선택하는 메뉴 중 '나'를 '마사지'로 번역한 것이 그 잔재. 하지만 만약 이걸 '나'로 번역했다면 현재 게임물 등급위원회의 심의시스템에 비추어 봤을 때 19세 이상 딱지가 붙을 가능성이 급증하기 때문에 일견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긴 하다. 실제로 정식발매된 DS 버전의 경우 15세 이상 이용가에 범죄/폭력성/선정성 3단크리를 먹었다. 그럴만도 한 게 딸과의 하루라지만 내용을 보면 딸과 주인공의 사이는 신혼부부나 다름이 없다. 거의 성인게임에 한걸음 덜 간 수준이라서 '나'의 수정이 없었다면 얄짤없이 19금 딱지를 먹었을 것이다.[* 이것과 관련된 변경 사항인지는 불명이나 터치 대응 부위 4곳이 일본판과 비교하면 살짝 올라와있다. 예를 들어 일본판은 가슴이 터치 대응 부위중 하나인데 한국판은 머리에 대응되도록 바뀌었다.] 참고로 '스페셜 에디션'이란 수식어가 괜히 붙은 게 아니라서 일정한 수량만 발매하고 생산이 중지됐기 때문에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정품이 꽤 레어하다. 어느 정도냐면 온라인에선 중고품이 하나에 10만원~20만원 정도로 정가의 3~5배 수준이다. 오프라인에선 중고 게임샵들을 뒤지다보면 싸게 구할 순 있겠지만 가능성이 하늘의 별 따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